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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중 2030의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드라마를 추천 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2030이 좋아할 만한 특징에는 감성적인 스토리, 강한 여성 캐릭터, 현실적인 공감 요소를 갖춘 작품이 많습니다. 이런 특징들이 담겨 있는 로맨스, 스릴러, 힐링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들을 추천하며, 이번 글에서는 2030 여성이 즐기기에 딱 좋은 넷플릭스 드라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스 드라마
로맨스는 2030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장르 중 하나입니다. 넷플릭스에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현실적인 연애와 감정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녀의 조각들 - Pieces of a Woman >
2020년에 제작된 헝가리, 캐나다, 미국의 드라마 영화입니다.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이 연출했으며, 마틴 스콜세지가 총괄 제작을 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여성의 삶과 사랑을 출산과 상실, 치유의 세밀한 묘사로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사랑과 이별, 상실의 아픔을 그려내며 깊은 감동을 줍니다. 주인공의 심리 변화가 섬세하게 묘사되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브리저튼 - Bridgerton >
19세기 초 리젠시 시애 영국 상류층을 배경으로 한 미국 드라마입니다.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가 각 권의 주인공이 되는 줄이라 퀸의 소설 <브리저튼 시리즈>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진실한 애정과 끈끈한 유대로 맺어진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를 중심으로 그들이 런던의 상류사회에서 사랑과 행복을 향한 여정을 각각의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특히 아름다운 영상미로 유명합니다. 시대극이지만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To all the boys Sereis>
2018년도 8월에 공개된 라나 콘도어, 노아 센티네오 주연의 넷플릭스 하이틴 로맨스 영화입니다. 주인공 '라라 진'이 짝사랑했던 남자들에게 적었지만 부치지는 못했던 다섯 통의 편지가 주인들에게 전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를 찾는다면 이 시리즈가 제격입니다. 풋풋한 첫사랑과 성장 스토리가 담겨 있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 외에도 <사랑의 불시착>, <유포리아>, <로맨틱 홀리데이> 같은 로맨스 드라마도 2030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한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드라마
2030 여성들은 단순한 로맨스보다는 강하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드라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넷플릭스에는 이런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킬링 이브 - Killing Eve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BBC America에서 방영한 산드라 오, 조디 코머 주연의 드라마입니다. 첩보 요원을 꿈꾸던 정보국 직원 이브, 직업만족도 99.9%인 사이코패스 킬러 빌라넬이 서로의 존재에 매혹되면서 두 사람은 집착에 사로잡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며 드라마는 전개됩니다. 여성 스파이와 킬러의 심리전을 그린 이 드라마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강렬한 여성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 로맨스와 스릴러가 적절히 섞여 있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습니다.
<퀸스 갬빗 - The Queen's Gambit >
월터 테비스의 1983년 소설 [ The Queen's Gambit]을 원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해 2020년 10월 23일에 공개된 7부작 미니시리즈입니다. 제목인 퀸즈 캠빗이 체스 용어이듯 체스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스콧 프랭크가 감독을 맡고 안야 테일러조이가 주인공 엘리자베스 하먼을 연기합니다. 1950년대 한 보육원, 체스에 천대적인 재능을 조이는 소녀인 주인공이 남성 중심의 세계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나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강한 여성 캐릭터의 성장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 Orange Is the New Black >
파이퍼 커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 회고록을 원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하여 방영된 미국 드라마 입니다. 주인공 파이퍼 채프먼이 과거 연인의 마약 거래에 연루되어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배경을 가진 여성 수감자들의 삶과 사회 문제를 사실적으로 다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시즌 동안 방영되며 넷플릭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외에도 <더 크라운>, <페르소나>, <마인> 같은 작품들도 강한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로 추천할 만합니다.
힐링과 공감을 주는 드라마
일상에 지친 2030 여성들이 위로받을 수 있는 힐링 드라마도 넷플릭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따뜻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길모어 걸스 - Gillmore Girls >
모녀간의 유쾌하고 따뜻한 관계와 성장 이야기를 담은 미국 드라마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사와 캐릭터 간의 유쾌한 케미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독립적이고 빠른 말투를 가진 싱글맘 로렐라이 길모어와 그녀의 똑똑한 딸 로리 길모어가 작은 마을 스타즈 할로우에서 살아가며 겪는 일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로렐라이는 보수적인 부모와 갈등하면서도 딸을 위해 노력하며, 로리는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성장해 나간다. 친구, 연애, 가족 문제 등을 현실적이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내며, 따뜻한 분위기와 재치 있는 대사가 특징이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되었고, 2016년에는 넷플릭스에서 후속작이 나왔다.
<앤 (Anne with an E)>
고전 명작 ‘빨강머리 앤’을 원작으로 한 신작 드라마화 작품으로 캐나다의 공영방송사인 CBC에서 제작한 시즌제 드라마입니다. 앤 역은 아일랜드-캐나다 혼혈인 에이미베스 맥널티가 맡고 있다. 빨간 머리에 주근깨, 뾰족한 턱과 넓은 이마가 원작의 앤 외모 묘사에 가장 들어맞고 출중한 연기 덕분에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만화로 보았던 앤을 실사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빨강머리 앤'의 삶과 성장,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굿 플레이스 - The Good Place>
유쾌하면서도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힐링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오피스, 락스 앤 레크리에이션, 부르클린 나인-나인으로 유명한 마이클 슈어가 제작 했습니다. 시즌 4를 끝으로 종영되었습니다. 생전에 착하게 산 사람들만 올 수 있는 '굿 플레이스'(the good place)에 실수로 떨어진 주인공이 '배드 플레이스'(the bad place)로 쫓겨나지 않으려고 정체를 숨기고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 입니다.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대사들이 많아 보는 내내 따뜻한 기분이 드는 작품입니다.
이 외에도 <미드나잇 가스펠>, <힐링 가든>, <일의 기쁨과 슬픔> 같은 드라마도 힐링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2030 여성을 위한 넷플릭스 드라마는 감성적인 로맨스부터 강렬한 여성 캐릭터, 그리고 힐링을 주는 작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리저튼>, <킬링 이브>, <앤> 같은 드라마들은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싶다면, 오늘 소개한 넷플릭스 드라마를 꼭 한 번 감상해 보세요!